어제 아울렛에서 봉변당했다고 썼던 사람입니다.
그 이후로 입맛도 없고 속은 타 물만 마셨다.
많은 분의 위로가 힘이되어 기운차리고,
그냥 넘어가기엔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고객 상담실에 전화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 엉엉 울면서
이야기했다. 어떻게 이야기 했는지도 모르겠다.
그 상담자가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고 전화주겠다하고,
저녁 늦게 전화왔다. 그 여자 퇴근하고 없어 주위사람에게
물어봐 그런일 있었다걸 확인했단다.
그여자 캐셔란다. 나 어제 그충에서 물건하나 안사서
그 어떤 캐셔하고도 얼굴 마주대한적 없다.
그 여자가 없어서 자세한 내용은 모르나
직원 실수인것 같으니 미안하단다.
직원교육 철저히 하겠단다.
나 그여자 자기가 맞다고 우기면 CCTV라도 확인해서
밝히라고 했다. 근데 CCTV가 엘리베이터쪽만 있단다.
우~쒸!!!!!!!!!
나 사과받았지만, 마음의 상처는 아물지 않을것같다.
나 오늘 아침 아울렛카드 조각조각 잘라버렸다.
두번 다시 그곳에 가지 않으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