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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사버리세요(229728답변입니다.처음 올려봐서..지송)


BY 엘라 2003-10-17

결혼하고 나니 솔직히 옷을 살때는 신랑 옷부터 생각나더군요.
하지만,외출시에 입을  대외적으로 내가 잘 보여질 옷은 몇 벌 있어야 하는거 같아요.
식구 결혼식이나,모임에 내 모습이 초라해 보이는 건 싫더라구요.
보통 아줌마가 되면 사이즈가 처녀때보단 커지잖아요,
당연한 거니까, 너무 기죽지 마시고,
요새 옷의 경향 잘 모르면 점원 한테  조언을 구하세요.
코디도 부탁하시구요. 그래서 이쁘게 입으시고요,
남편의 모양새만 생각하지 마시고 곁에 같이 서있는 내 모습도 같이 생각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