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남편이말리고말렸지만난작정하고옷가게를시작했다.결론은
장사한지2년반만에쫄딱망했다,빚만졌다,...나중에들통났다
카드며은행이며빌린거5천밖에없다고안심시켰다
남편은한달동안말도안하다풀어져서갚아주겠다며날용서해줬다
근데말안한돈3천이더있는걸알았다...남편은도져히용서가안됀다며
더이상은못갚아주겠다며또한달째말도안하고화만낸다...지금은그래도조금
화가풀린것같지만.그래도모르겠다..근데
내가셋째를임신했다
작은아이와5살차이로,,,남편에게이쁨도못받는다
아이에게미안하지만지울까도생각해서
돈달라니까그냥키우란다,
일을하겠다니 일도하지말란다
친정이며시댁이며다좋아한다
아이들도좋아한다
남편만표현을안한다
괴롭다
임신5주쨰라너무힘들고
집안일하랴,딸둘인아이들챙길랴
남편사무실에나와서사무실지킬랴
생활비도조금씩타쓴다
먹고싶은것도못먹고서럽네여
사실가끔은나쁜맘도먹어봅니다
유산이라도되면.....
모르겠다
돈이웬수다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