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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합치기 싫다고 카드빛 갚아준시모


BY 아리. 2003-12-03

 

울시모...한동네에 30년이상 사신분이다..

그동네는 아들이 장가가니...대부분 들어와산다.

우린 분가했다..시집안간 큰시누가(46살)어머니랑 같이 사시기에...

 

결혼5년...뚜렷한직업도...다녀바야 3-4개월...2년을 반복...

천만원이라는 카드빛이 터져버렸다..

아니...2년을돌려막기하는 내가 너무 화가나서 터트려버렸다.

 

신랑이랑 싸우고 손찌검을 당한뒤...너무억울하고 분해서

시댁에 전화를했다.빛도있고..살기도힘든데..때리기까지한다고..

당장 아들 데려가라고...능력없는건 이해한다고 같이벌면된다고...

한두번도 아니고 손찌검을 잊을만하면한다고 아들 너무 잘났다고

이대론 절대 못살거니와 애도 데려가고싶으면 어머니가 키우라고

으름짱을났다.

 

사실..손찌검도 처음이였고..신랑도 술먹고 기억을 못하는터라 몇번그랬다고

이기회에 저런버릇을 고쳐야된다 생각했기에 몇번때렸다고 사기를쳤다

 

어머니..당연히 아들편만들었고 난 내할말만하고 줄달리기는 끝이없었다.

신랑은 중간에서 기억도못하는 일을 마무리짓는다고 혼자 이리갔다 저리갔다...

 

어머니 울부부를 둘다 나무라시고 천만원을 빌려주셨다.

카드값을 다정리하고 들어가산다했다. 물론신랑이..

 

동네부끄러워서 같이못사신다한다..이동네는 분가해서 전부 집사서

시어머니를 모셔간다고 왜 너희들은 들어와살생각을하냐고

동네 창피하다고 같이못사신다했다.

 

나도 같이살고싶진않지만 말로는 그냥 들어가살께요 나이도 있으시구...

이런식으로말했다..

어머닌 한말씀뿐이셨다.

너희들 들어와 살고싶으면 또 빛내서 빛잔치한번해라 그땐 나죽고 없을때

이집에 들어와 살아야한다고....

 

신랑이 아직도 들어가 살고싶어한다..

나이도있는데 전세사는게 남들보기 창피하고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