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에 처음 들어 왔어여....
결혼5년차에 가정 밖에모르고 살았죠.. 대학 친구들도 많고 하는데..워낙 신랑이 나가는걸 실어 해서 아이하고 신랑만 보고 살다가
우연히 한동네에 사는 친구랑 맘이 맞아서 하루를 멀다 않고 만나고 전화하고 그랬는데..그러길 한1년정도...그러다가 2주전쯤..뜻하지 않게 그친구와 사소한 오해로 지금은 서로 전화도 안하고 내가 전화 해도 그친구가 받지도 않고...요새는 발신 표시가 되서 전화도 골라 받을수가 있잔아요...다른 친구들에게 전화 해 보니 다른 친구들과는 연락 하고 했다는데....
넘 속상 하더라구요..신랑이 내가 나다니는걸 실어 해서 평소 의지 하고 위로 받고 내 넋두리도 들어 주고 한 친구는 그애 밖에 없었는데...
가끔 잊어버리고 살림만 하다가 갑자기 그친구 생각이 날때면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넘 심난해져요...함 몇자 적어 보네요...친구와의 오해로 친구를 잃는다는것 ..참...생각 했던것보다 맘이 무겁고 힘이드네요....앞으로 아줌마에 자주 놀러 올꺼예요,,,,참 좋은 코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