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신나게 바람피고..사랑한다고 하고...둘이 서로 놀러도 다니고..
그렇게 6개월 정도 사귄 사이...
이제는 남편이 제자리로 돌아오고...
저와 남편..너무나 신혼때 보다도 더..살가와 졌답니다.
이래도 되는건지..
물론 제 자신..가끔은 가슴이 미어올떄도 있고...
거리를 걸을떄마다 갑자기 이유없이 가슴이 뛸때도 있고...
어느날은 너무나 불안할떄도 있찌만...
이제는..남편도 너무나 열심히 나에게 ,,그리고 아이들에게 노력하고...
서로 상처주지 않으려 노력하고...잘하려 노력합니다.
근데...12월이 되면서...
그여자를 만나 깨끗하게 정리 하고 싶네요..갑자기 그런 생각이 요즘 마니 듭니다.
그여자를 내가 만나서...
서로...그만 미워 하고 싶다고..얘기 하고 싶어요.
서로 욕하고 싸우고...(물론 전화로만이지만...)
가슴에 그여자를 증오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여자를 만나서 그여자에게 용서하고 싶다고 말해야 내 맘이 완전히
편해질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 왜 이러지요?
가슴에..응어리가 플릴것 같다는 생각,,,
저 이상하지여?
정말..나 돌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