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엘 갔다 은행에 애기엄마는 은행일 보고 내앞엔 유모차에 있는 아가가
날보고 방긋방긋 웃으며 손을 내밀었다
그 고운손을 만져보는데 어찌나 이쁘던지
안아보고 싶고 볼도 비벼보고 싶고
그러다가 왈칵 눈물이 나서 은행일도 못보고
집에돌아오는길에 길에서 바보처럼 울었다
왜 저렇게 이쁜지....
왜 이렇게 눈물만 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