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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남편한테 복수했어요


BY 대구아짐 2003-12-04

저 한동안  속상해서 .....
남편이   술먹고    늦는건  다반사
아침에   들어오는날이 많았어요
새벽4시에  술값가지고  나오라 하지않나
그래도   저   그냥  참았습니다
어제  저   아들  학교에   학부모 모임이   있어서 
점심먹고   술한잔하고  읽찍들어왔어요
그래도  주부고 엄마니깐   3시쯤  들어왔죠.
남편   저녁에  전화도  받지않고  들어오지도  연락도 
없는것 있죠.    그러고  있는데   낮에 모임에서    연락이 
왔어요.   밤에   송년회  하기로  했다고
저   9시 넘어서  송년회하러  연락도   안하고  가버렸습니다
한참을   나이트에서  놀고있는데   폰이  울리기에
;여기  노래방인데   한시간 놀다가니깐   기다리지 마
;혹  더  놀지도 모른다
하고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11시20분쯤  놀다가  왔죠
아침에   남편  입이  한자는   나왔읍니다
이기분   아무도  모를겁니다    통쾌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