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한동안 속상해서 .....
남편이 술먹고 늦는건 다반사
아침에 들어오는날이 많았어요
새벽4시에 술값가지고 나오라 하지않나
그래도 저 그냥 참았습니다
어제 저 아들 학교에 학부모 모임이 있어서
점심먹고 술한잔하고 읽찍들어왔어요
그래도 주부고 엄마니깐 3시쯤 들어왔죠.
남편 저녁에 전화도 받지않고 들어오지도 연락도
없는것 있죠. 그러고 있는데 낮에 모임에서 연락이
왔어요. 밤에 송년회 하기로 했다고
저 9시 넘어서 송년회하러 연락도 안하고 가버렸습니다
한참을 나이트에서 놀고있는데 폰이 울리기에
;여기 노래방인데 한시간 놀다가니깐 기다리지 마
;혹 더 놀지도 모른다
하고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11시20분쯤 놀다가 왔죠
아침에 남편 입이 한자는 나왔읍니다
이기분 아무도 모를겁니다 통쾌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