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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60만원


BY 초이 2003-12-04

그동안 나름대로  절약하며 살았지만.

큰돈은 못모았습니다.

결혼 5년되었는데

매년 신랑이 공부하고

지방에 2년살땐 시댁 들락거리느라 길에다 다 뿌리고 다녔고.

그동안 아무소리 없던 남편이

경제권을 가져가겠답니다.

아무래도 잘하는 사람이 하면 낳겠다 싶고.

자기도 한번 해봐야 하는거니까 넘기겠다 했는데.

 

한달에 생활비로 60이 떨어집니다.

배부른 얘기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막상 정해진 돈에서 살려니 걱정도 앞섭니다.

근데 한술 더떠서 60만원을 가지고 계획을 짜서

더 남길수 있나 해보랍니다.

너무나 갑작스럽게 변한 남편도 그렇고.

 

60만원엔 의, 식이 포함되고,.

책값, 가끔넣는 기름값. 등등  공과금 빼고 나머지 것들이 해당됩니다.

어떻게 하면 계획있게 잘 살수 있는지.

 

참 그정도면 어느정도 인지도 알고 싶네요.

남들과 비교하면 안되는데.

다른사람들도 이정도로 사는지 

궁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