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44

이혼녀님...


BY 행복 2003-12-04

이혼녀님 .........

 

제가 아침에 글을 올려놓고나서 방금 시장보고나서 다시 컴터를 키고 글을 읽었읍니다.....

 

사실 이 아줌마란 사이트를 첨 접했을때..설마 누가 내 응어리를 읽어 주고 거기에  답변 까지 해 줄까...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이런 생각으로 접했었는데....참 ...너무나도 잘못된 생각 이었단걸 느꼈네요....

 

제가 오전에 올린 글에 대한 님의 답변을 읽고 .... 또 한번의 눈물이 흐르네요.......

 

글쎄....다른 님들의 글도 있었는데.....

 

왜 님의 글을 읽는 순간 눈물이 핑 도는지...

 

내가 속상해서 올린 글에 님이 답해 주었는데...난 왜 그 답을 읽고 눈물이 나는지....

 

이혼녀님....음...

 

저의 넋두리에 메아리쳐 주신거 ...마니 감사 드려요....님께서 저 보시기에 배부른 넋두리로 들였을지도 모르는데...

 

이혼녀님도 힘내시구요 .... 우리 함께 씩씩하게 이 추운 겨울을 자~~알

보내 보게요...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