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님, 왕사마귀님, 그런데님, 별게다님~
고맙습니다.
님들의 도움 덕분에 오늘 발표를 잘 마쳤습니다.
리플 달아주신 것 읽고 많은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이곳 게시판 많은 분들에게 제가 너무 저의 입장만을 생각해서 접근한 건 아닌가 하는 반성을 해봅니다.
아픔을 지니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제 목적달성에만 치중한건 아닐까? 란 생각에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관심 가져주신 위에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가끔씩 들릴께염 ^^
오늘도 많이 웃으시고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