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둥이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딸아이가 3월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데 걱정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저희 아이가 들어갈 학교가 부산 남쳔동에 있는 부촌 학교인데 듣자하니 치맛바람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네요...광남학교라고합니다.
그래서 말인데 학교들어가면 선생님께 하는 촌지는 어떻게 하는건지요...
엄마들 말에 의하면 꼬박꼬박 달봉투 내미는 엄마들도 많다는데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전 그저 저 주관대로 촌지따위는 안할 생각인데 그래도 아이한테 미치는 영향이 없을지 걱정입니다.참 못난 고민을 하고 있는 나자신이 한심스러우면서도 그게 현실인것 같습니다.
경험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입학전까지 아이가 준비해 놓아야 할 학습단계는 어느정돈지...
한글과 수학정도를 알고 싶습니다.
제가 나이가 많아서 그러니 꼭 어머니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그리고 집주위에 수준은 낮아도 조용한 학교가 있긴한데 차라리 거길 보내는게 나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