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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증상이 정상은 아니죠?


BY 엄마 2004-01-14

요즘 4살짜리 딸 아이가 쉬가 자주 마렵데요

오히려 잘때는 아침까지 화장실 한 번 안가고 푹 자는 편인데

놀때는 수없이 가요

너무 자주가서 쉬하러 못가게하면 응가한데요

그래서 보내면 쉬하러 간거예요

기저귀도 일찍 가리고, 밤에도 이불에 실례를 한 적이 거의 없었는데

얼마전에 이불에 실수를 하더니 그 날 저녁부터 이런 증상을 보인 것같아요

방금 화장실에 갔는데 나오자마자 다시 들어가요

쉬~한다고...나오면 들어가고 나오면 들어가고

쉬지않고 다섯 번 연속으로 간 적도 있어요

그렇게 연속으로 가면서 변기에 앉아서 오줌이 안 나온다고 울어요

당연히 나올게 없을 시간인데...

어제 아침엔 바지에 응가를 했다고

얼굴을 손으로 가리며 이불에 누워서 울길래

바지를  벗겨 보니까 아무 것도 안했어요

바지에 아무 것도 없는데 하니까 아이가 놀래면서 기뻐하더라고요

꿈을 꾼건지..아님 비뇨기 쪽으로 무슨 이상이 있는건지..

뭐가 문제일까요?

어떻게해야 고칠 수 있을까요?

병원을 가야한다면 무슨 과로 가야 하나요?

안하던 짓을 하니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