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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런가...


BY 아기엄마 2004-01-31

5남매중에 남편은 막내다...

다들 시부랑 살기 싫어해서(겉으로 표시는 안내지만....) 당분간 모시기로 했다...

형님들이랑은 나이 차이가 엄청많이 난다... 엄마뻘이다... 그러니 시부도 할아버지다... 

결혼전에는 불쌍한 할아버지로 생각했다... 당분간만 모시면 된다길래 그러기로 하고 모신다..

하지만 일년을 살아본 지금을 왜 다들 못 견디고 나갔는지 알겠다...

시부는 내가 임신했을때도 먹을거 한번 사온적 없다... 바라지도 않지만...너무하단 생각이 든다....

아기 낳았을때도 아무것도 없다... 남들은 보니까 시댁에서 병원비 내준다고들 하던데...

돈이 없으면 말을안한다...

원래 시부들은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