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사시는 분들께 문의좀드릴려구요...
윗층이 시끄러워 고민하신분들은 많이 봤지만 저흰 아랫층땜시....
아파트 자체가 오래되서인지 소음이 좀 심하긴 한데 저도 그냥저냥 윗층소리 아파트니까 하며 이해함서 삽니다. 근데 저희집 주말부부고 아이도 (4살 여아) 토요일날 데려와서 일요일날 데려갑니다. 그러니 사람이 있어봐야 평일은 저 혼자고 토요일 오후부터 일요일 한8시까지...아이가 부산스럽지 않아 유별난 아이두 아니구 물론 아랫층 사시는 분들이야 또 틀리시겠지만...가끔 친구들이나 친척 애들 오면 아랫층에서 인터폰 난리납니다. 낮에두(애들시켜 합니다.)근데 아랫집 알아보니 사이코(?).. 좀 유별난 별종이드라구요. 저희 동에서나 관리실에서 손발 다 들었더군요..어제두 애랑 둘이 있는데 인터폰(웬일루 아줌마가)와서 애가 못 뛰게 하라구..애 30분 목욕하고 30분 앉아서 밥먹다가 거실에서 싱크대까지 걸어오면서 그러니 1시간 조용했을 것 아닙니까. 제가 좀 화가나서 넘 심하다 했더니 욕하구 난리더군요. 그러더니 아저씨가 인폰으로 고소해야겠다구. 끊어버렸습니다. ㅈ희동 동장님한테 갔더니 딱 그집인줄 알더라구요. 저보구 인폰 받지말구 빼버리구 누가와도 문열어주지말라구. 그집애들은 유별나다 소문나서 자기집 차위에 올라가 본넷 망가졌는데 인폰도 안받구 문도 안열어주구 몇십만원 자기돈 들여 수리했다구. 그 아랫층두 시도때두 없이 애들 뛰는 소리에 스트레스 엄청 받는다구(그집애들 뛰는 소린 윗층인 우리집에서두 울려요). 걔네들은 초등학생같더라구요. 전 이사온지 1년정도. 손님왔을때는 영락없이 인폰. 인폰울리면 이제 무서워요.
제 주변사람(집에 온 사람)들이 벼르고 있을 정도입니다.
말이 안통하는 사이코라고들 하는데 저 어케 하죠. (저번엔 아저씨가 인폰해서 뭐라카길래 같이 뭐라 좀 했더니 저보고 그러니 여자 혼자 산다고 하더군요.)설령 제가 혼자 산다구 해두 그게 할 소리입ㄴ까...말이 안통하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