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편은 한마디로 별명을 짓는다면 "까탈"이라고 할수 있어요
결혼 6년입니다
처음보다는 나아졌으나 딱딱하구요.....배려가 없었지요
지금은 첨보다 반은 좋아진거 같아요
좋은 점만 보며 살아야겠지만 그게 사람맘이 잘 안되더라구요
어떤 여자가 있습니다
남편친구들 사이에서 친구처럼 지내는데요
나이도 남편과 그 친구들과 같구요
성격이 완전 남자성격입니다 욕도 잘한다네요
저는 본적이 없구요
남편친구부인이 한번 본적있나봐요
언젠가우연히 남편 핸드폰을 본적이 있었어요
그 여자전화번호가 많았습니다 발신자루요
수신보다는 발신이 많더군요
남편전화번호란에 등록도 되어있거든요
자주는 아니고 한달에 네다섯번요........
직업이 보험을 한다더군요
이 여자가 결혼하기전부터 모두들 알던사람이구요
지금은
이혼을 했다는군요
얼마전 제가 남편에게 연락을 왜 하냐고 물으니
내가 생각하는 그런사이아니라네요
친구같은 관계인데 너무 이상하게 해석을 한데요
연락하는거 나 거슬리고 싫다고 했는데
저한테 이해가 안된다면서 친군데 너무 신경이 예민하데요
제가 넘 예민한가요
그런데 직감이라는게 있잖아요
기분이 나쁩니다.......
좋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