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카들 입학, 졸업은 당연하게 챙겨야겠지만 조카들생일, 시숙들생일때 선물하고 축하전화해야 하는게 도리인가요? 그리고 명절때도 조그마한 선물도 동서들한테 해야하나요?
제가 잘몰라서 님들께 물어봅니다. 제는 막내며늘이거든요. 동서들생일때는 선물하고 축하전화하지만 그밖에는 전화도않하고 선물도 않했습니다. 그냥 주고받는게 싫어서 않했는데 오늘 어떤사람하고 얘기하다가 제가 조카생일, 시숙생일, 명절때 동서들한테 선물않한다 하니까 깜짝 놀라며 뭐이런 사람 다 있나하는 눈으로 바라보길래 내가 잘못했나 싶은 맘에 님들께 물어봅니다.
주고받는게 싫다는건 단순한 내생각일뿐 그것이 도리에 어긋한 행동일까요? 내가 하기싫다고 않하면 욕얻먹을텐데 그러기는 싫거든요. 직장다닐때 직장동료에게 이것저것 선물하니까 대놓고 나한테 그러더군요. 부담스럽다구요.
내가 챙기면 나도 받겠지만 그냥 주고받는게 싫어서.. 제가 도리에 어긋난 행동을 하고 있을까요? 답변 주시면 고맙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