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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 택배회사 직원. 이럴거면 택배회사 때려치워라.


BY 속상한 아줌 2004-02-03

어떤 택배회사는 언제쯤 출고가 되어서 언제쯤 배달될거라는 문자메시지를 미리 남겨주어서 택배 올 시간에 집에 있을 수 있게 받는이의 입장을 생각해 줍니다.
한데 씨제이 택배(이번에 저의 책을 배달하는 택배회사)... 고객의 입장을 하나도 생각하지 않네요.
다른 택배회사 직원처럼 방문하기 전에 집에 언제쯤 방문할테니 계시나요라는 전화도 없고.
집에 오지도 않고 집앞에 수퍼에다가 책을 맡겨놓고 갔습니다.
더 기분나쁜것은 집앞에 수퍼에다가 맡겨놓고 가서도 어디다가 맡겨놓고 갔으니까 찾아가세요라는 기본적인 전화도 없었습니다.
한참을 기다려도 안오길래 주문한 곳을 들어가 봤더니... 언제쯤 도착해서 어디다가 맡겨놓았다는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그 메시지를 보는 순간 화가 나네요.

그래서 택배회사로 전화를 해서 따졌더니... 직원이 택배아저씨는 갔는데 집에 없었다고 그랬다는 말만 하네요.

택배직원이 오는 날은 토요일이었고, 전 그 전날 제가 주문한 제품이 출고됐다는 멜을 받았기에 토요일날 하루종일 기다렸습니다. 한데 오지 않았습니다.

아니 집으로 배달하기 싫어서 어디다가 맡겨놓았으면 어디다가 맡겨놓았다는 기본적인 전화라도 해주면 안되는건가요? 그건 기본아닌가요?

이런식으로 할거면 택배회사는 왜 하는지...
택배회사가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 아닌가요?
배달을 이따위로 할거면 택배회사 문닫지 뭐하러 하는지.

씨제이 택배 이용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