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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친정엄마


BY 서러운 딸 2004-02-04

저번에 엄마랑 싸워서 글올린 사람입니다.

아직까지 화해안했냐고요.

오늘로서 일주일째입니다.

그전에도 몇번 전화했습니다.

엄마나 이런면 바로 끊어버렸습니다.

참 비참하고 서글펴 습니다.

오늘는 받겠지 싶어서 용기을 내서 전화했습니다.

전화벨이 올리면서 엄마가 여보세요하길래 엄마보고 제발 전화끊지 말라고하니

뚝 하고 끊어버립니다.

손발이 떨리고 걸을수가 없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이게 몇번째 전화하는건데.

집으로 찾아가면 문도안열어 줄겁니다.

이게 엄마냐고요.

슬픈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