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더이상은 못참겠다.. 가입을 했어여 오널 누구한테 물어볼수 없어서 오래사신분이나 선배님들 조언두 듣고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를 생각할때가 온것 같아여~~~울신랑이랑은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으나 사귄지6년이 됐져ㅡㅡ 저두 미친년이지.. 그전부터 울 신랑 일안다니고 그럼 거기서 끝냈어서 했는데 귀신이 홀렸는지 작년 9월에 애기를 낳지 뭐에여~ 이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여~ 애기땜에 일하겠지.. 일을 하더만요..한4달 일하다 그냥 그만 두더군여..그것두 무턱대고.. 그러곤 잘났다고 저한테 꼬박꼬박 잔소리한다고 말대꾸에 겜하러 아침부터 저녁까정..기분 안좋은날은 외박 어차피 겜방에서..무얼 하냐고 게임 리니지라는 것을 해요.. 완전중독성이죠,,꽉 죽여불고 싶은심정 그래도 잘났다고 " 넌 너 편할라고..일다니라고 하지" 하하하하 재수 없었어여..돈벌면 저두 좋고 나도 좋은거 아닌가..에전에 싸웠어도 몇일을 못갔는데 지금 일주일째네여..에전엔 싸웠어도 울 신랑이 섹스를 넘 밝혀서 그리오래 못갔어여.. 좀 밝혀야디..^^;;군데 요번엔 잠을 다른방에서 자더군여.. 울 신랑은 좀 잔소리 그만 하고 지켜 봐달라 하는데 애기없고 둘이 살았을때도 제 신랑은 지켜봐달라고 말하고 한달이 지나도 2달이 지나도 1년이 넘어도 일안했던 넘이에영 ㅡㅡ 제 맘같아선 지굼 문 을 잠그고 싶지만 아는 언니분은 아무리 화가 나도 밥은 줘야 하고 문도 잠그면 안된다 하고 집을 나간다는 소리도 하믄 안된다하는데 님들께선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버릇을 고치실래요??(당장 다음달에 공과금이 걱정되는군여~)성질같아선 꽉 쥐여 패고 싶지만... 여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