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두아들의 엄마입니다. 올 해 6살,2살이 되았죠.. 그런데 이번에 이사를 할 예정입니다..
남양주시로.. 괜찮은 집이 나와서 이번기회에 사면 좋을 것 같아서요.. 그런데 아이들이 걱정이죠.. 대부분의 엄마들이 아이들 교육때문에 집을 좁혀서라도 서울로 나가려고 하는데 전 집을 넓혀서 조금 안으로 들어가니.. 고민이 됩니다.. 살기에는 그리 불편하지는 않을텐데.. 아이가 뒤처지지나 않을까 하는 엄마의 걱정이랍니다.. 공기도 좋죠.. 서울로 가는데에는 강남같은 경우 20분도 안걸립니다.. 그러나 아직 이곳에는 유치원 서너군데.. 초등학교 두군데.. 중학교,고등학교 각각 한군데가 있죠.. 물론 중학교,고등학교까지야 살겠냐만은..
집을 사서 가는 것이라서 아이들 교육때문에 정말 걱정이되는군요.. 남편은 아직 어리고 초등학교인데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는데.. 안되면 사립을 보내자고 하더군요.. 하여튼 엄마의 고민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