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니 다른 날에도, 이런 참지못할 소리들이 들린다.
완전히 쿵 소리가 나고도 아파트 사시는 분들은 느끼실건데.
혹 이글을 보고 있는 해당하는 분들..
쿵이나 꽝 하고 울린 다음, 싯싯 하면서 아래층에 울리다가 남는 뒤에 울리는 소리를 아시는지, 그 소리가, 크게 울리는 그 소리보다 더 남는 여운을 주는.
것도 새벽 3시건 4시건 상관없이, 아래층이건 옆집이건 상관없이, 잠귀 어두운 내 남편이 놀라서 <잘때면 내가 업어다가 버려도 모를정도>벌떡 일어나 깰 정도의 소음이면, 근데도 그집 부모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모양.
그 소리를 듣고 사는 아래층이라면 분명 그 소리가 나는 윗층에 대한 감정도 같이 느끼는것이 현실인데, 오늘은 거의 아이가 들어오다가 현관문을 닫았는데, 그 소리가 재미가 있었던 모양인듯.
막 웃는 소리를 내면서 완전히 문을 젖혔다가 다시 닫기기를 기다리며, 쾅이라고 하기에도, 완전히 무너져 내리는, 그러면서 문간에 서서 계속, 그 행동을 정말로 말할수 없이..
<부모 절대 말리거나 그런 일 못봤음>
대보름 전날 우리 옆집,,
새벽 1시까지 호두와 망치로 아래 옆집을 혼란 속으로.
아,, 새해에 달력을 못박았나보지..
하고 기다리니 이건, 새벽 2시 가까이 그러면서 여자는 계속 세탁기 돌리느라 베란다에 그 플라스틱 슬맆퍼를 신고 조심도 아닌 그 시간에.
철퍼덕, 철퍼덕,, 마치 그 시간에 빨래를 돌리는게 자랑스런 모양으로 나오면서 삑삑 소리가.. <세탁기 울림소리>
아이가 딸 둘에 큰 애가 그정도면, 35세 이상은 족히 넘을 나이인데, 그 시간에 철퍼덕 거리면서 나오며 망치질을 해대며.
전 아이보다는 어른을 더 뒤돌아보게 되더군요.
난 아래 윗층 생각하고.
저녁, 밤도 아닌 저녁 8시 반 이후엔 세탁기부터 변기 물 내리는 소리, 고기 굽는 냄새, 하물며 세탁기 소리, 남들이 들어서 소음이라는 소리는 많이 노력하는 편인데, 남들의 의식은 그렇지 않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