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야그가 너무 많은데
울 서방 귀가 닫혀서 못들으니
아니 안들리는거이 아니고
대답을 할줄 모르니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라
화산처럼 폭팔할것 같아 어제밤에
소주 한병깟더니 속이 말이 아니네
시집올때 맥주 한잔에 쓰러지던 내가
이제는 소주 한병이라
정신과를 아무래도 가야 할듯 싶으요
나도 귀만 열어놓고 입은 닫고 살아볼까?
울화통 땜시 미치기 일보 직전
아으 정말 다시태어나면 결혼은 없다
또 미친짓 하기 싫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