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92

남편의 행동이 요즘..


BY 속상녀 2004-03-09

결혼7년 딸둘의 엄마입니다

큰아이가 올해 초등학교에입학을 했지요

남편은 아이둘을 위해서는 열심히하죠

단 좀끼가있어요

여자들앞에서 어려워할줄모르는사람

암튼 그런문제때문에 많이 싸웠죠

문제는 올해1월시댁에서

남편에게 너가끌고다닐차중고로 사라했더니만

무슨35살나이에 유뷰남이 빨간 스포츠카(뚜껑열리는)중고로 샀더군요

그것도 아이둘과저도 탈수없는초미니카로

남편은 그차타고부터 꽉끼는청바지에티에안경에 멋이란멋은

다부리고 다니죠

어제지역모임이있어 남편과같이 나갔는데

남편은 꼭그차를혼자서끌고다녀요

제가항상 아이둘을 태우고다니죠

모임이끝나고 헤어질무렵여자회원들이

지나가니까 남편왈 야타 하더군요

귀가막혀서

그날저녁와서 엄청싸웠습니다

당장그차정리하라했죠

남편의 행동이 이상해진거맞죠

그차팔려면 엄마가 사준거니 넌 팔라말라 하지말라하더군요

귀가더차더군요

지엄마돈이라고 하면서 ..

그래서 그럼이집도 엄마가 해준돈이니

다정리하고 엄마갔다주라하고 별거하자했죠

어제외박하고 안들어왔습니다

그차만보면 뒤집어지고 엄마돈엄마돈하는데

정리하자했네요

자존심도상하고..

암튼 어떻게 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