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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싫어!
BY 맘 아픈 엄마 2004-03-09
담달에 아들이 이라크를 간담니다.
그것도 달랑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6개월이 아마두 6년같이 느껴질것 같아요.
키루쿠크지역이 요즘 너무나 살벌한 분위기라
더욱 불안하구 초조하담니다.
우리아들 군인이 전쟁을 두려워하는건
진정한 군인이 아니라구 날 위로하지만...
담담한척 하느라 무지 힘들구 맘이 아프담니다.
우리아들 육군중위 인데
최고의 군인이 되는게 목표인지라
전쟁터루 간다는거 말려보지두 못하구
가슴만 졸이구 있담니다.
제게 용기를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