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3학년 남자아이들 둔 엄마입니다.
지금 제 아이는 모든 공부를 학습지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모든 공부라고 해봤자 국어 수학 영어 지만요.
학원은 태권도와 피아노를 다니고요
3학년이라 그런지 하교시간이 장난아니더라구요.
6교시 있는 날은 4시가 다 되어 온답니다.
몇몇 학교를 알아보니 그렇게는 늦게 온다하지 않던데 2시40분에 모든 수업을 마치고
청소를 3시30분까지 한다네요.
그러니 공부할 시간이 없는거 같아요.
벌써 학원만 갔다와도 7시가 훌쩍 넘거든요
그럼 저녁먹고 좀 쉬다 보면 애가 침대에 엎드려 졸고 있어요.
그런걸 보면 학습지를 다 끊고 내가 기탄문제집 사다가 풀어주면서 공부하고
싶지만 우리 엄마들 대부분 아이와 공부할때 한성질 하잖아요.
그것도 몰라 하면서 쥐어박기 일수일꺼고 그럼 애들은 공부가 하기 싫어질테고요
좀 더 피곤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공부 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세상에 모든 아이들 대부분이 그렇듯이 요즘 초등학생들 정말 가여워요.
저는 주변 타 엄마들에 비하면 별로 많이 시키는 것도 아니라는데....
초등생을 두신 어머님들 댁에 자녀는 어떻게 공부를 시키고 있나요?
대다수의 부모님들께서 공감하시리라 보며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