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된 여자아기와 7살된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요즘 넘 재롱인 울 아
가보면서 지내고 있어요 울 손윗 시누에겐 이제 3개월된 아기가 이어요 그
아기를 저 한테 봐 달라고 합니다 시누는 아침일찍 나가 새벽에 들어오는
일을 합니다 이제 겨우 6개월된아기와 3개월된 아기를 24시간 봐달라고
하는데 쌍둥이 보는 것과 별반 다를게 없는데 힘들어서 안될꺼라고 했더니
우리 시어머니도 시누도 무척 서운해 하는것 같아요 어머님 말씀인즉 신랑
월급도 작은데 힘들지만 보태서 생활비라도 벌라고 하십니다
우리 남편월급 사실 무지 적거든요
그리고 시누집과 우리집은 차로 3시간 거리입니다 아주 데려 와서 키우라
는 말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엄두가 나질 않네요 사실 집에 놀면서 조금 힘
들더라도 해 볼 생각도 했었는데 아이가 둘이면 아무데도 나갈수가 없겠더
라구요 쌍둥이 키우시는 분들은 어떻게 볼지 대단하신것 같아요
우리 시누 남의 손에 절대 못 맡긴다고 하네요
어머님도 일하시는 분입니다
어디 애보는 일이 쉬운가요
우리남편은 제가 봐 줬으면 하는 눈치 입니다
한달에 백만원 준다니까 해보라나요 많이 도와준다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혹 쌍둥이 키우시는 분 얘기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