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평 남짓 작은 사무실에 입사한지 얼마안된 맘입니다.
입사한지 얼마안됐을때, 하루에 몇번씩 전화하는건 보통이고,
사장 퇴근시간에 맞춰 거의 매일 찾아오다 시피 하는 그여자...
난 첨에 그여자가 사장의 부인인줄 알았다.
50대를 바라보는 나이에 정말 다정하구나...(좀 의심은 했지만...) 했다.
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그여자가 세컨드라는걸 안건
그리 오래 걸리진 않았다.
사장의 진짜 부인(?) ---_-;;
은 중요한 용건이 아니면 회사로 전화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여자랑 통화할때는 크게웃고, 목소리도 상냥한데..
부인과 통화하는거 보면 여느 남편처럼 투박하다.
그 부인은 남편의 이런걸 모르는 건지, 모르는척하고 있는건지...
나도 남편이 있고, 생활비 조금 벌려고 나온 같은 아짐의 입장으로
말해볼까??
아니면 못본척 그냥 지켜만(?) 봐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