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아니 다른여자는 안그렇겟지,,그런데,,,살림을 하다보면,,,좋은옷도 남편먼저
자식먼저,,,좋은음식도,,건강도,,암튼,,그리 안하고 살자,,했는데,,그기 참,,생각돼로
잘 돼지 않는다,,,문제는 어제저녁,,,!!!
사실 요새 물가가 엄청 올랏는데도 불구하고,,,눈사태까지 겹쳐서 채소,과일값은
그야말로 장난이 아니다,,난 아들이나,,남편이 모두 비만인데다가,,고기만 죽자사자
묵어서 나름대로 식단도 야채를 돼도록 주려고 하는데,,당체,,과일,야채는 싫어해서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다,모두,,다 뚱땡이라서 말이지,,,,
근대,,어제는 마트에 가서,,딸기며,,고구마,,,바나나를 사서,,샐러드를 맹글어
줄려고 하니,,넘 돈이 많이 들어서,,걍,,후식으로 조금씩 주고,,,우유넣어서
갈아서 주고 하는데,,,어제는 내가 운동을 해도 살이 안 빠지길래 먹는걸
줄이지 않아서 그런거 같아서,,밥을 한공기만 먹고 안 먹었더니,,
이넘의 남편이 왜 안 먹냐? 하길래 식사조절을 안하니 살이 안 빠지는거 같다고
했더니,,혼자 맨날 맛난거 다 쳐묵으니 그렇단다,,,,
그래도 난,,,,내가 먹고 싶어도 그래도 남편이나 자식먼저,,,하고 생각하고,,,
발갛게 익은 딸기도 지네들 준다고 그나마 참고,,,했는데,,,
이런소리나 듣다니? 참말로,,,남보다 못한 사이인가 싶다,,,
저거 묵으라고 나 안묵고 줫더니 한다는 소리가 그런소리라니,,
이렇게해서 지네들 주는지 저거들이 우찌알것나,,
등신같이 그렇게 사는 내가 바보지,,,그래서 냉장고 있는 과일이란과일은
다 꺼내서 바구니에 담아놓고,,,펑펑 울면서 배가 터지도록 묵엇다,,,,
또 마트에가면,,맛난것은 나혼자 다 묵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