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경에 면허를 땃답니다.
미루고 미루다 큰 맘먹고 거금을 들여 운전학원에서 이를 악물고
한 번에 따야한다는 일념으로 악착같이 배워서 다행히 땃습니다.
그런데..... 웬걸......!!
면허만 따면 운전이 다 되는줄 알았는데 큰 착각이였네요.
주차하기가 왜 이리 힘든지요.
면허 따고 한달지났을때 주차하다 옆에 주차되있던 택시를 긁어
거금 33만원을 날리고 말았답니다.
그때 생각하니 또 가슴이 콩닥콩닥... ㅋㅋ
남편이 굳이 집차로 출퇴근을 안해도 되어서 차가 집에 늘 있답니다.
저도 직장을 다니는터라 감각익힌다고 매일은 아니고 가끔
운전하고 나가긴하는데요.... 주차하기가 이만저만 진땀 빼는게 아니더군요.
후진주차 꿈도 못꾸고 전면주차 주차공간이탈하기 일쑤고...
운전을 하지 말아야 할까요.... 안하자니 면허증썪힐까 아쉽고 하자니
주차가 걸리구...잉~~~~
주위사람들은 다른거 다~필요없구 무조건 해보라는데
그러다 또 다른차 긁을까 겁나고...
운전은 물론 주차잘하시는 분들 요령좀 알려주세요...
차가있어도 못 끌고 다니는 이 심정 그 누가 알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