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를 보면서 정말 속이 상하네요.
외국에서 8년을 넘게 살면서도 내가 한국인이라는게 창피하지 않았어요.
어쩌다 내인생에서 남편을 외국인으로 선택했으면서도 난 내나라의
국적을 바꾸진 않았답니다. 난 내가 태어나고 자라난 한국을 자랑스러워 했답니다.
혹자는 우리나라의 불안을 이야기 하면서 왜 국적을 바꾸지 않냐고 물었답니다.
난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난다면 나도 그속에 들어가서 같이 죽겠다고 대답했더랍니다.
근데, 오늘의 작태을 보고 있자니 정말 할말이 없답니다.
이젠 정말 국적을 바꿔어야 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