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10

가슴이 답답합니다.


BY 답답한 여자 2004-03-13

이 나라가 어떻게 될려고 이러는지~!

가정을 꾸려 나가기도 머리아픈 이 시절에 나라 걱정까지 해야한다니?

머리가 깨질려고 하고 머슷머슷 멀미까지 하려 합니다.

전, 아주 평범한 아줌마일뿐 정치에 대해선 무지한 여자입니다만,

정말, 너무들 한다는 생각듭니다.

먹고 사는 걱정에 온갖 고생도 다할 각오를 하고 살아도 이 미천한 계급은 살까 말까

죽음도 가끔 생각이 들 정도로 급급한데,,,

나라 돌아가는 것 보니, 다리에 힘이 다 빠집니다.

정말이지 저것들이 미치지 않고서는 이렇게 국민들을 무시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잘못을 했던 어쨌든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그런 나라가  그냥  꿈이란 말인가요?

대통령이 잘못했다면 국민의 의사도 중요하지 않냐말입니다.

국회에 있는 사람들 모조리 없앴으면 좋겠어요...그리고 그들이 국민의 혈세를 받아서

자기들 배불리고 지금 뭐하자는 건지...

국회의원 중 몇 년동안 지낸사람들 얼굴한번 보세요...징글징글합니다. 관상한 번 봐 보세요.. 그게 사람의 얼굴입니까, 아니면 탈을 쓴 겁니까?

살고 싶지 않습니다.

슬픈 현실입니다.

정말이지 이 나라가 싫습니다.

로또 하려 갈겁니다. 이 나라 떠고 싶어서라도 ~~~

(침울한 맘에 주절주절 했습니다. 혹, 기분나쁘게 느끼시는 분 계시더라도 널리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