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17

임신중에 분비물과 치골이 왜 아픈지요


BY 초보맘 2004-03-14

안녕하세요.

초보맘인데요,저 궁금해서 글올려봐요.

임신32주 구요.. 그전엔 하얀냉만 소량으로 팬티에 묻어만 있었는데요,31주부터 선홍색의 피가 휴지에 살짝 묻어나더니 2틀정도 그러고 말았거든요.

그후론,갈색냉이 조금씩 나와서요.

오늘아침엔 화장실 갈려고 일어나는데 뭉클한게 냉같이 나오는 느낌있잖아요.

화장실가서 보니 팬티에 냉같이 고여있더라구요.

휴지로 닦아서 보니 소변같이 투명하게 냄새도 없고... 팬티라이너를 1주간 쓰고있거든요.

갈색냉같이 소량으로 속옷에 묻어나와서요.

생전 임신하고도 팬티라이너를 써본적이 없었는데... 최근들어 자꾸 사용하게되는데...

자꾸 불안하거든요.

전에 나오는 냉같이 하얀냉이 아니라서 조마조마합니다. 새벽에 간혹 뱃가죽?이라고 해야하나요?아래가 뻐근하면서 배가 차면서 아픈적이 간혹 있었구요.

병원에서 조산방지하는 약과 입원도 했었구요.아기가 많이 내려왔다고합니다.

괜찮겠죠? 병원에 가기가 무섭구요.. 갈정도는 아니겠죠?

제가 잘몰라서 조금이라도 이상있다싶으면 선배님들의 경험이나 연륜이 있으신 선배님들은 반은 의사라고 해서 자꾸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예민하기도 하구요.  어디가서 물어봐도 이번달 조심하라고 그러든데...

치골도 너무 아파서 10분이상을 못걸어다닐정도구.. 밑이 빠질정도에요.

병원에서는 딱히 머라고 말을 못하시더라구요. 허리아픈 사람있으면 치골이 아픈사람도 있다고... 걱정이 되서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