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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술 한잔했수~


BY 참 이슬 2004-03-15

 

오늘은 친구네서 한잔했다..

 

고달파서...

바지런한 사람은 신세 타령할 여가 없다 하던데

글치만, 올은 친구네 가서 넋두리 좀했다

여잔 넘 힘들면 친굴 찾게 되나보다

속 섞이는 신랑땜에....

정말 속이 천 ~ ~불이 나는것 같다..

왜 이리 살아야 하나?

 

남들은 빛이 있어도 잘살고

아휴~

속이 무지 상한다..

때론

이렇게 먹도 못하는 술도

한잔 들어가니 아이들을 함 더 안아 주게되고

가엾기 까지 한다...모두가...

 

기운내고 일어 서련다...

겨우내

눈이와서 움츠리고

바람불어 추워 움츠리고

......

이젠 완연한 연두빛 세상이 안겨 질테니

내 마음을 정상적으로

돌려 놓아야 할것같다....

누군가 글더군~

<아내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고 세상이 행복하다>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하여

큰 한숨을 들이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