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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가딴여자를집까지불러들여자고있었어요


BY rhksdhr 2004-03-15

글쎄 이런일도 있다는 걸 들어보신적 없으실껄요.

며칠 전부터 형부가 딴여자가 생긴것 같다고 언니가 상담을해왔어요

난 남자는 다그런거라구 언니가 이해하구더알려하지 말라구 언니를안정시키려했어요

알아보았자 이혼할 마음이 아니면언니만 더속상하잖아요

그런데

그다음날은 집앞에까지 데리구와서 형부친구들이랑 그여자랑 밥을먹고 잇는거에요

대낮에집앞에서 어떻게 그럴수있는지...

밥을먹고 술까지 한잔먹고 화곡 전화국옆의 모텔로팔장을끼고 들어가더라구요

언니와나는 나올때까지 기다렸다 그여자가 형부랑헤어지는걸 보고그여자를 만났어요.

모화장품회사 방문판매하는 여자이더군요

나이도오십이다된 이혼녀엿어요

그여자는 다시안만난다구하더군요.그걸믿고왔는데 그날저녁에 둘이또만나서 인천으로내달리고 그날은 아에집에들어오지도 않더라구요.그다음날도 모여관에들어가는걸보고도 언니는 화도못내구울기만하더라구요.그래도 형부랑살아야한다구..

이런일이세번이나있엇대요

언니로써가아니라 여자로써 너무나 가슴이 아파눈물뿐이 않나오더군요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겟어요

난 형부를 만나봐야 겟다고생각하고 편지를써서 형부 사무실로 찿아갔는데 글쎄거기그여자가 잇는거에요 그날저녁 나한테까지 알렸다구 언니를두들겨패서 우리집으로 보낸거에요

시댁어른들도 모시구 살구 시누이들고 얼마전에 막내까지 결혼시키고 이번일도 어른들한테 시누이한테 자문을구하고 내가제일나중에

알았는데 이게맞을짓인가요?

더기가막힌것은 어제저녁에 형부집에 혹시형부를만날수 잇을까해서찿아갔는데 그여자차가형부차랑 나란히서있는거에요

주차장에

빌라인데 삼층에는 어른들이 사층에는 언니가살거든요

난너무화가 나서 형부한테 전화를 걸어 이럴수 있느냐고 사층에올라가뵙겠다고 하고 올라가니까 둘이 옷을입느라고 정신이 없더라구요

언니랑같이사는집에 그침대에...

언니를위해 미안하다는 말만 남기고 왔는데 언니한텐 차마말을 못하겠어요

이세상에 여자라는 이유로 이런기막힌 일을당하고 살아야 하는것인지

여자가 여자한테 이런기막힌 상처를줄수있다니

화가나서 마음같아서는 어떤조치라도 취하고 싶지만 어떻게 하는것이 불쌍한 언니를 조금이나마 안정시키는 길인지 누구든지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