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정말 하루종일 소리질러가며 싸웠고 저녁엔
남푠이 하도 보채서 할수없이 화해를 해야했고 맥주도
한잔 마시고 잤어요. 하지만 오늘도 난 마음이 풀어지지 않네요.
남푠얼굴 보기도 싫고 목소리도 듣기 싫고,,,어쩌면 좋아요.
결혼 10년차인데 벌써부터 정이 떨어지니 앞으로 살날이 창창 한데
우짜면 좋나요.
살맛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