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조금만 제자리에 안보여도
기계가(컴터, 티비, 변기 ,등등) 조금만 고장난듯 해도
누가 조금만 맘에 안들면 (운전하다가도)
초행길에 상대가 가르쳐주는 길을 조금만 이해 못하면
무조건 성질 부터 내고 봅니다
누가있건 장소나 때 가리지않고
한없이 바보같고 양은 냄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아이도 아닌데 병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