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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그리 무거운 짐을 50 아짐


BY 이쁜다구 2004-04-17

정말 그 글을 읽고 걱정 되네요.

 

처음 사랑할땐 정 하나만으로 모든걸 다 해 낼수있는

 

그런 생각이 들겠지요.]

 

그렇지만 그게 그리 쉬운일이 아니지요.

 

그만한 노력의 댓가도 따라야 겠지만.

 

분명한건 남자가 재혼이라는 것입니다, 그 것도

 

본 여자와 성격차이로라면 이건 깊은 생각을 해야 됩니다,

 

내  속으로 난 자녀들도 남편이 미우면 다 버리는 세상에

 

감히 남의속으로 난 자녀, 어지간한 인내가지고는 감당하기

 

힘드실것을 각오하셔야 됩니다,

 

아무리 잘 키워내더라도 주위에 시선은 항상 색 안경

 

그 자체로 볼수밖에 없는 것이구요.

 

그리고 이혼한 부부들 하나의 잘못으로 이 혼이 되는것

 

아니라고 봅니다 분명 두 사람 다 문제가 있는 거죠.

 

참아주지 못한 문제 , 그 사람 다른데 가면 잘 살것같은가요.

 

천만에요.  나는 내 견애로 볼때는 분명 이혼한 사람 둘이 다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돼요.

 

어디 부부가 까 놓고 보면 그리 마음에 맞아서 사는 사람 많나요.

 

다 참고 인내하면서 서로을 용서하면서 그렇게 살아가는것이

 

부부지요, 이 혼한 부부들 결코 말로가  안한사람 만큼 행복한

 

사람 별로 보질 못했어요.

 

한번 실패하면 두 번이 쉽고 세번이 쉽더라구요,

 

잘 생각해서 하세요, 더구나, 초혼이라면서,

 

 

모든 이혼하고 싶으신분 이글 보면 참고 사세요,

 

그렇게 만난것도 다 내 팔자소관 이거든요.

 

자식들 위해서 참아주고 내 가정 지키며 사는것이

 

현명한 아니 어디가나 할말하고 살수있는  떳떳한 여자라 생각돼요.

 

잘 생각해서 판단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