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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임에서 놀줄 모르는 바보덩신인가봐요.


BY 바보덩신....... 2004-04-17

어제는 우리아들 학교에서 ''엄마''들끼리  야유회를 갔다.....

 

매스컴 or  인터넷 상으로보니 너무좋아 보였는데 마침 그곳으로

 

간다기에 신청해서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갔다.

 

근데  몸과 마음이  따라주지않았다.

 

나도 옛날에는 ''서울'' 관광을 가면  서서가서 서서오곤 했는데

 

이상하게 자꾸 노느게 자신없고  이상해졌다.

 

모임이있어서  ''노래방''을가면  마이크한번 못 잡고 온다.

 

노래 한곡하고 나면 숨이차고 이젠 늙었서......

 

요즘 세상에 이런 등신이 있을까?????

 

그래서 나는 노래잘하고 분위기를메이커를 난 존경한다.

 

와!!! 요즘 아줌마들 잘놀대요.

 

엄마(학부모)들의 몸은 우찌구리 유연한지??

 

나는 몸이 기부스 한것같이 굳어있고  오로지 손뼉만.......

 

그래서 박수부대만 하고 왔어요....

 

옆에분들에게 정말 미안하고  창피하대요.....

 

이것도 성격탓인가????

 

어쩜 그리 잘노는지 정말 부러워서 속상해죽는줄알았어요.

 

님들,,,,

 

어찌하면  분위기 메이커가 될수있어며(너무 욕심이 과한가??)

 

아니, 마이커 한번 잡어면 똑부러지게 한곡 뽑을수 있나요??

 

내자신이 넘  초라하다고나 할까??????

 

속상해요.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저처럼  놀지도 노래도 목부르다가  이젠 180* 바뀐분들 없나요....

 

조언좀 해주세요......

 

이렇게 하다 늙어죽어면  너무 억울 하쟎아요.......

 

그죠..

 

근데요 지가요 지금 방년 4학년4반 이걸랑요???

 

참 그리고 혈액형은 A형 이거든요.

 

부 탁 해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