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바람이 났나봅니다.
얼마전에 새벽에 들어왔습니다. 저한테는 차사고가 나서 경찰서를 갔다와서 늦었다고 말을 했습니다. 한데... 노래방에 간 영수증이 있더라고요. 저한테 거짓말을 한것입니다.
한데 오늘은 남편이 서울을 간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티켓을 안끊어서 티켓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겟다는 말을 했습니다. 한데... 신랑의 지갑을 보니 오늘 오후 티켓이 들어있었습니다. 티켓을 안가지고 간 걸 보면 서울을 안간 거 같은데...
밤 12시차를 타고 내려오겠다던 신랑. 그런데... 차 시간을 놓쳤다고 못내려온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절 속이는 것 같은데 이럴때 어떻게 신랑이 어디서 뭐 했는지 알아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