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감기 몸살을 심하게 앓았어요.
고열로 고생도 하고,
아이가 열감기때문에 좀 고생을 해서 그런지,
시어머님이랑 제가 감기 몸살을 앓아서 병원을 같이 다녔어요.
근데, 감기기운은 가시는데, 계속 몸이 가라앉고
하품만 나고, 계속 눕고만 싶고,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집에서도 겨우 밥만 해먹고, 집청소고 정리고 모두 엉망이죠.
어제는 주말이라 집에서 링겔을 한대 맞았는데도 별 효과도 없고,
오늘도 겨우 출근했는데, 몸 구석구석 물에 젖은 솜마냥 축축 쳐집니다.
할일은 많은데, 머리도 팽팽 안 돌아가고, 멍하고,
이런것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먹는건 억지로라도 먹는데, 그게 다 기운으로 안 가나봐요.
이번 감기 증상이 이런건지 저희 시어머님도 같은 증상을 호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