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년..한아이의 엄마....한남자의 부인...한집의 며느리...
전 이렇게 살아가는게 너무나 힘겹고 버겁습니다.
벗어날수 없는 가난......살수록 힘겨운 생활들......생각하고 싶지않은 미래들...
부모님도 일찍 여의고 마땅히 의지할곳도 없다보니 점점 삶에 대한 의지도 없어집니다.
낼 아이를 지우러 갑니다.
현실에선 도저히 키울수 없는 아이.....
전 또한번 살인을 하네요.
토요일에 수술실에서 그냥 나와 버렸는데......낼은 어쩔수없이 해야할것 같네요.
책임져야 할 삶이 없다면 저 역시도 낼 깨어나지 말았음 좋겠네요.
자꾸만 밀려오는 힘겨움들..........벗어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