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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있을꺼야!^^


BY 캔디프랜드 2004-04-20

날씨가 무척이나  따사롭다.  그러나 미소가 나에게없다. 한 가득 걱정이 쌓였기때문이다.    지금의 현실은 세상 모든 근심이  모두 나에게 있는듯 하다.  건강을 잃으면 모두 잃어버린다는 것이 맞는 말인 것 같다. 남편은 암수술을 했다. 수술은 잘 되었지만 앞으로 힘든일은 할 수없다.  간경화가 남아있다. 또 암도 재발할 수 있는 상태다. 30후반의 나이에  너무 도 힘든 슬픈 일이다.  아직 한창 활동 할 수 있는 나이에 병과맞서 의기소침해 있는 남편이 가엾고 마음이 아프다.  그래도 가정의 생활을 위해 뭔가 일을 해보려는 노력이 가상하다가도 화가 나기도한다.  물론 경제적인 어려움이 자신을 부담스럽게 만들것이다.  이제는 내가 뭔가를 해야할 것이다.  노력하고있다. 그렇지만 경기가 안좋다보니 일자리가 그리 쉽지가 않다.  이 글을 쓰는 것은  어떠한  것도 건강만 잃지 않으면 해결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병원에 있을때  수술도 못하고 죽음 앞에도달한 사람도 여럿이 있었다. 그나마 남편은 초기에 발견 괜찮은편이다. 앞으로 언제 어떻게 될 지 가슴 졸이며 살아 가야 하는 게 걱정일뿐이다. 웃음도 나오질 않는다. 혼자 우는날도 많다. 물론 그 다른 누구와도 나의 이런 힘든 일은 얘기하지 않는다. 아니 싫다. 나로 인해 분위기 어둡게 만들기싫다. 잘 만나지도 않고 나가지도 않는다. 그렇지만 혼자 생각한다. 희망이 있을꺼야!라고 화이팅!   모든  님들은 아직도 혈기 왕성하시고 행복해보입니다. 적어도 제 시야에서는^^ 아직 힘 있고 건강할 때 부부싸움도 하시고 미워하고 욕하세요, 그리고 마음이 가라앉히면 서로 위로하고 맛있는 음식 해 드시고 그래도 저 같은 사람보다 행복하구나 하고 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