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틈만나면 포르노를 즐기는데요,
정말 구역질나는 장면이 너무 많아서 어깨너머로 잠깐잠깐 봤는데
정말 기가막힙니다.
개랑,말이랑,,,,,,,우웩, 성폭행하는 장면, 등등
저는 사실 그런거 보면 부부관계가 더 싫어집니다.
우리아이들도 그런관계를 하고 태어났다고 생각하면
미치도록 기분이 더럽습니다.
성스러운일이어야 하는데도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여럿이서 하는장면들은 같은여자로서
수치심도 느껴지곤 합니다.
제가 예민한건가요?
정말 우리남편은 중독성,관음증,, 그런거 있는거 같습니다.
그런게 재미있답니다.
하루라도 안보는날도 없고요,컴터키면 그런것들만 보고,다운받아서 보고
별짓다합니다.
다른건 안합니다.오로지 그것만봅니다.
저는 그거볼때마다 신경이 곤두서서 짜증이 납니다.
어쩌다가 보는건 이해를 하겠지만,하루에도 몇번씩인지도 모릅니다.
정신과라도 가봐야 할까봐요?
근데,남편과나 중에서 누가 문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