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7년...
아이가 둘..
아직도 남편의 잔소리를 듣고 산다.
애들보기 민망하고 자존심도 상한다.
그리 잘나지도 않은 남편, 뭐 그리 불만투성이일까?(남편은 학력이 나보다 낮다)
화가 너무 많고 급한 남편..
오늘도 애 고기 안먹인다고 잔소리다.
남편:고기 매일 먹여라. 맨날 계란이고 넌.(목소리 좀 크게)
나:그래 알았다. 매일 먹일께(약간 짜증)
남편:니가 매일 먹일거면 내 죽을거다. 넌 절대로 매일 못먹일거다(큰소리)
나:그래? 알았다 매일 먹일테니깐 죽어라. 함 두고 보자(조금 큰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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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기엔 큰잔소리가 아닌것 같을진 몰라도 7년동안 온갖 간섭에 잔소리...
위의 글을 보셨겠지만 울남편 말을 너무 심하게 한답니다.
이제는 넘 지겨워서 쪼금만 견드려도 터질것 같네요.
이젠 조금은 좋아진것도 같은데.. 더 이상은 기다리기가 싫네요.
나이 60이 되어도 저 이렇게 살고 있을까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네요.
속상하고 잠이 안와서 들렀습니다.
그럼 님들도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