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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미워요


BY 수도승 2004-04-23

전 4살 2살  아이의 엄마입니다

오늘  버스안에서  천원 버스비를내고  300원이 남으니

4살된 큰아이가  잽싸게 그돈을가지고 자리에 앉는것입니다

전 큰아이가 떨어뜨릴까봐 엄마줘 하면서 뺏었습니다

우리 큰아이  버스안에서 

엄마는  돈도 안주고   하면서 소리소리지르면서 

정말 창피라고  남들이보면  얼마나 아이를 오냐오냐 키웠으면 그러냐는

눈빛들이  날아들면서...

정말 화가났습니다

전  아이 종아이를 걷어서 손으로 몇대때렸더니

큰아이 하는말이  왜 나를 아프게 때리냐는 겁니다

정말  머리에 김나고  뒤로 자빠지는줄 알앗습니다

4살되면  다 그런가여?

우리집에는  회초리가 5개나 있습니다

손으로 때리면 감정상할까봐서  회초리로  엄하게키운다고 키우는데...

정말이지  어찌해야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