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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고, 밉고, 허탈하고..........


BY 뜬눈 2004-04-23

밤이 깊었는데 잠이 오질 않는다 내인생은 왜 이럴까 사람들과

인간관계가 잘 이루어 지지 않는다 직장에서 문제가 생겼다

한 사람이 모두에게 따돌림을 받고 있었다 그사람이 주위사람들과

잘 섞이질 못해서 그런것 같다 난 너무 안쓰러웠다 왜냐하면 나도

따돌림당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전체가 그 한사람을 일방적으로

공격을하고 심지어는 그사람을 직장에 못나오게 하려 하고 있었다

나도 주위 사람들과 친하게 접근을 못하는 성격이라 그사람 다음에

내 차례가 될거 같아 걱정이다 난 남이 강하게 나오면 말도 못하고

주눅부터 드는 성격이다 남한테 할말 당당하게 잘하는 사람이 정말

부럽다 지금 그사람은 얼마나 속이 상할까  어제 그사람과 얘기를

많이 했다 그사람은 정말 이상한 데가 하나도 없었다 내 짐작이 맞

는거 같았다 사람들은 꼭 누구하나를 바보로 만들어야 자기가 더

돋보일거라 생각하나보다 어리숙한 사람을 절대 감싸주지않는다

직장에서 소위 인기있다는 사람들 ..허풍 잘떨고 농담 잘하고 다알고

있으면서 몰랐다는듯 놀라는척하고 .......우린 이런걸 못해서 그러는

걸까? 아무튼 걱정스럽다 어떻게 해야 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