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과학의 달''이다.
그래서 우리아들 ''행그라이더=6500 , 고무동력기=4500 을 두개구입해서
애들아빠와 아이가 둘이서 열과성의를 다해서 만들었다.
그것을가지고 근처에있는학교에가서 ''시합''을하는모양이었다.
그래서 한번 날리고싶어도 망가질까봐 곱게모셔두었다가 학교에
바로 가져갔다.
근데시합은 4월22일 있는줄 알았는데,
우리아들학교에 갔다오더니 열받아서 난리가 났다.
그이유인즉은
고무동력기와 행글라이더를 자기반 아이는 는 아예 만들지도 않았고 가져오지도 않았는데
그아이가 우리아이가 가져간 고무동력기로 그아이가 시합에......
그리고 내가 만든작품에 견출지에 이름을적고 유리테이프로 붙였다.
근데 우리아이가 보니 선생님이 내가(엄마)가 붙인 견출지를때고
그기에 출전하는 아이이름을 유성으로 적었다고 한다.
난, 그소리듣는순간 너무 황당했다.
아무리 선생님이고 하지만
만들어가는 아이따로 있고 출전하는 아이따로 있는지
돈도 돈이지만 만들기가 꽤 복잡했다.
그래서 우리집 아저씨 저녁 늦게까지 두''부자''가 서로 머리를 맞대면 만들었는데
이게 무선 소리인가.
우리집아저씨 그소리듣는순간 ''담임 선생님''에게 전화해서 항의한다고
난리가 한바탕이났다.
님들,이런경우도 있나요.
차라리 ''선생''이 부모에게 이러이러해서 사정이 그렇게 되었다고
전화라도 해주던지 일방적으로....
그건 부모를 무시하고 애를 무시하는것 아닌가요?????????
그렇다고 우리아이가 몸에''장애''가 있는것도 아니고
오늘 전 교장실에 전화 바로해서 항의 할려고 합니다.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할말은 해야할까요.
아니면 그냥,속이부글부글끌더라도 참아야하나요.
제맘은 같어면 교육청에 =신문고= 도 두드릴가하는데......
우리 아이 선생님은 50대 여자;부장선생님 인데......
이런경우도 있나요.
어떻할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ps; 우리아이가 시합에 못나서 화난게 아니고
선생님께서 하신 행동에 화가 무척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