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친한 언니가있어요 우린 주택이라 1.2층살구요
심심하면 놀러가서 커피한잔하구요 수다도떨고요
울애가 18개월 그집애가 12개월 울애가 놀러가면 10분? 잘놀다가
장난감 하나로꼭 둘이서 울고합니다.
첨엔 몰랐는데 언니가 다른애랑은 잘노는데(친척애기들)
울애랑 놀면은 운다고 성질버리겠다고합니다.
그언니애가 좀 어렸을적부터 안누워있고 고집이있어 뺏기면 반드시 찾아와야하고
악을쓰고 우는편입니다.그래서 인지 언니는 되도록이면 안울릴려고하구요
그에반해 울애는 어렸을적부터 업은적도없고 우는적도 별로없고
성질더러운엄마밑에 너무나 순하게 전 거저키웠거든요
그뒤로 좀 섭섭하기도해서 안갔거든요 전 정말 딸래미성질버릴까바요
오늘 놀러갔다가 또 장난감하나로싸우길래 타이르면서 나무랬지요 우리아들을..
그니깐 또 비슷한소리를 합니다..좀 기분이나빳어요
제생각이...담달부터 짐보리를 보낼껀데 (둘다) 거기서 기어다니는 애가 치이고
자기하고싶은대로 못하면 울고할껀데 그땐 또 못놀게 할꺼냐고...이런생각도들고...
꼭 다른애랑은 잘노는데 울애랑만그런식으로 말하니 가기싫더군요
제가 속이좁은건지...그런건지는 몰르겠으나..한동안 가기싫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