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뻑하면 회사 때리친다고,,한것이 몇번째 인지 몰라여
직장생활을 안해봐서 세상물정은 모르는데다가,,그나마 일을 꼼꼼하게
잘하니,,추켜세우고 하니,,날뛰더니,,,며칠전에도 이틀이나 암연락없이
안갓거든여,,,그래도,회사에선 참고 받앗줫는갑더라구여,,
근대,,,남편이 잠이 엄청 많거든여,,,아침에 아무리 깨워도 시계만 힐끔
보고 또 베게에 머릴 파묻더라구여,,자꾸 깨우면 또 지랄떨어서
알아서 하것지,,하고 걍 냅둬더니만,,,갑자기 후다닥 일어나더니
늦는데도 머릴감고 할거 다 하고 가더니만,,,
지금 막 들어와서 회사 때리 친다고,,볼이 불어서 잇네여,,
남편은 내가 병원에서 얼매나 돈 날린거 모리고 잇는데,,
아마 내가 지금 수중에 돈 3만원뿐이다 하면,,,쥑인다고 난리일거에여,,
돈 들어오는 쪽쪽이 동생한테 부치는데,,,내가 이렇게 갑자기 아파서
돈 쑬줄은 몰라는데,,,갑자기 대책도 없이 회사 관두면 우짜자는건지..
내가 그랫지여,,,지금 그 회사 그만두고 다시 들어갓는데,,인자 나오면
진짜 끝인거 당신 알긴 아냐? 햇더만,,,,시끄럽다,,,인자 그기 안들어 간다
하네여,,내가 보기엔 그 회사만한데 찾을려면 눈 딱고 봐도 없거든여,,
연봉도 개안코,,,여러모로 괜찮은데,,,
남편이 아직 세상물정은 넘 모리거든여,,,,
아이구,,,,당췌 저 넘의 성질땀시,,,
더 이상 말 걸엇다간,,,,니 안 굶겨 죽인다,,,,걱정 마라 함써 고함 칠것이고,,
나는 당장 급한 돈이라도 쓸게 없어서 걱정인뒤,,아니면 이번달이나 꽉 채우고
관두든지,,,무슨 생각이나 있는사람인지 나 원참,,,
없는넘이 자존심이 뭔소용이고,,,,당신이 좀 참지,,,햇더만,,
허연눈알 부라리면 죽일듯이 쳐다봐서,,,
걍,,,,,쥐죽은듯이 잇네여,,,,
아고,,, 회사사람들이 그래도 지한테 빌러올줄 알고 착각하고 잇는 이넘을
생각하니,,,
이럴땐 내가 우야면 좋겟능교?